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11분께 여수시 국동항 일원 해상에서 무지갯빛 엷은 유막 총 4개소와 항로상 약 1km에 부분적으로 오염범위가 분포된 것을 봉산파출소 해양드론순찰대가 발견,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이 출동해 오염범위를 확인하고 방제 조치를 하였다.
|
한편 육상에서는 의심선박 A호를 검문검색 하였으나 기름유출흔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번 해양드론순찰대 항공 예찰활동으로 정확한 오염군 위치확인과 분포현황을 현장세력간 긴밀한 정보공유로 빠른 방제활동이 이뤄졌다.
|
앞으로 해양드론순찰대가 해양경찰 업무의 폭을 넓혀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활용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여수해경은 직원들의 무인항공기(드론) 관심급증으로 7월부터 드론 교육희망자를 모집하여 매주 2회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운동장에서 드론 교관을 중심으로 드론 운용방법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
여수해경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