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접종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속한 대규모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와 직원의 투입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보건지소 내과 진료만 한시적으로 중지되며 한방진료는 지속될 예정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예방접종센터의 접종상황을 고려해 9월 30일 이후 일반진료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자건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업무를 잠시 중단하게 되었으니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업무를 중단한 보건지소 인근 주민께서는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하여 주시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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