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고흥군은 지난 한 해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이동한 귀농‧어인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한 곳이라고 밝히면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귀향귀촌 3천호 달성이 한층 더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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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민선 7기에 들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고흥사랑愛 청년유턴·아이행복·귀향귀촌(귀농·귀어) 3대전략 50개 추진과제를 담은 인구정책 5개년(`18~`22년) 계획을 추진하여, 지난 2년 10개월 동안 3,057가구 4,245명의 인구가 고흥으로 전입하여 금산면 인구(4,340명)만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귀농ㆍ귀촌인들을 위해 상담에서 정착시점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하고, 다양한 정책 실행을 통해 귀농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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