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가 마련한 ‘주민과의 대화’는 각 동의 주민들이 생활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로, 즉석에서 주민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들은 구청장이 바로 답하는 ‘즉문즉답’의 현장감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2일 남산동에서 열린 첫 ‘주민과의 대화’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남산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안과 관내 도로 정비 추진 건의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날 청취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13일까지 금정구 관내 16개 전동을 방문한다.
특히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동별 초청 인원을 조정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높은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정책 의견을 모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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