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력,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빼어난 영상미는 총 45분의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욱이 OST ‘윤슬’, ‘그.어.사.(그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의 감미로운 음색은 웹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언론인, SNS기자단 및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 직후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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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시사회는 출연배우와 제작관계자들의 촬영 에피소드와 소감으로 영상 시청 전부터 관객의 흥미를 끌었다.
시사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상에 나온 관광지를 여러 번 다녔지만 웹드라마를 보고나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감독과 배우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윤슬’은 유튜브 채널 ‘힐링여수야’ 또는 ‘웹드라마 윤슬’을 검색하면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웹페스트(Kwebfest) 공식 수상후보로 선정되었으며, 홍콩 인터네셔널 숏필름 페스티벌, 미국 로스엔젤레스 씨네페스트에 출품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여수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이미지를 객관화하여 5년 연속 관광객 1,300만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매년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방식의 제작을 통해 여수가 웹드라마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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