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봉사회북구지구는500여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최근에 발생한 학동건물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도 봉사를 했다.
김종빈 회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적십자 봉사회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적십자정신 구현에 앞장서 주시는 두암2동 한연심회장님과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정준영 관장님.이순임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시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묵묵히 사랑을 베풀고 계신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도 긴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머리로 한 사랑이 가슴까지 내려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데요. 여러분은 머리로 한 사랑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고, 이에 머물지 않고 더 나아가 손끝으로 발걸음으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그러한 헌신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을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명예를 얻는 일도 아닌데, 오로지 순수한 의지와 열정으로 봉사의 길을 걷고 계신 여러분이 계시기에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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