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보성군은 보행약자들의 여행을 돕는 ‘트래블 헬퍼(travel helper)’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복지관에서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트래블 헬퍼로 위촉했다.
트래블 헬퍼 사업은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들이 보성군을 여행할 때 일반 휠체어에 보조동력장치(무빈)를 장착하여 보행약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행 도우미가 동행해 보행약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성군노인복지관은 트래블 헬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관련 앱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헬퍼 교육을 실시하여 벌교 중도방죽 산책길 여행에 나설 계획이다.
트래블 헬퍼 지원 사업을 활용해 보성 여행을 원할 시에는 보성군 노인복지관(☎061-858-8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노인복지관 박찬숙 관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거동이 불편한 보행약자들이 벌교 갈대밭을 산책하면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만끽할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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