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019년부터 금사회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로 ‘생활골목정비’ 사업을 벌여왔다. 구는 어둡고 답답한 골목길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길 사이 주택을 매입해 허물고 길로 연결한 뒤 단풍나무와 운동기구, 그늘막과 의자 등을 설치해 주민들끼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을 들린 한 주민은 “자연스럽게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그늘막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구는 주택 밀집 지역 등에 쉼터를 조성해 마을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쾌적한 주민 공동체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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