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화성시, 사과·배 농가 과수화상병 전수조사 
○ 14일부터 25일까지, 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전수조사 
○ 관내 사과·배 재배 총 265농가 대상 예찰 및 방제 

작성 : 2021년 06월 14일(월) 18:56 가+가-

사진=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과 및 배 농가 전수조사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화성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사과 및 배 265농가(166.4ha)를 전수조사한다. 

과수화상병이란 사과와 배의 잎, 줄기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같이 검게 마르는 검역대상 세균병이다. 

병에 걸리면 2~3년 내에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우선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 직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과수화상병 발현 유무를 점검하고 의심증상 확인 시 즉시 방제조치할 방침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작업관리대장을 꼼꼼히 작성하고 수시로 작업도구를 소독하는 등 농가의 적극적인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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