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총조사는 통계청 주관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화성시의 경우 경기도 내 가장 많은 수인 6만 337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방문을 통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터넷 조사는 업체가 경제 총 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에 접속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9일까지 미참여 시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37개 문항이며, 모든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최찬 스마트시티과장은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의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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