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단독] 여수시 웅동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불순물 소호동 앞바다로
흘러가도 행정기관은 무관하고 있다
작성 : 2021년 06월 07일(월) 11:19 가+가-

사진=여수웅천 용동초등학교 신축공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전라남도 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여수시 웅동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주변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 취재에 나섰다.

비산먼지 발생사업등 신고는 되었으나 과연 신고만 하고 이행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현장이다.

본 초등학교 신축공사 기간은 2012년 착공 2022. 5월까지로서 대지면적16,289,90㎡ 연면적14,435,59㎡에 공사가 진행중 이다.

시공사인 에스지건설 주식회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8조 제4항에 따른 기준준수 신고 증명서를 득하였으나 본 기준에 부적함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항타에서나온돌가루

공사현장에서 흘러내리는 폐수는ph농도기준치값 6-7ppm 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측정 조사결과12ppm이상이 측정 되었다

이는 독극물에 해당한다.

폐수는바다로 흘러 내리고 있었으며 수소이온농도 [ph농도]가 높은 알카리성이 바다로유입되어 미생물이 죽어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없이 바다로 흘러보내고 있다.

또한 사람의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병 등을 야기하고.수질환경 및 토양오염 된다.

수질이 오염되면 그것이 토양에 침투되었을 때 에는 토양오염과 지하수의 오염을 동반하며
고로 토양생태계가 파괴된다.

사진=폐수가 바다로 흘러가는현장

또 오염된 수질이 강 하천 바다 등으로 유입되면 유입된 수계식생태게가 파괴되며.이상 기형물고기 등이 생길 수 있다.

그 기형물고기등 오염된 물고기를 다른 동물이나 사람이 흡수한다면 생물학적농축이 발생하여
최종섭취자로 하여금 더욱더 큰피해가 우려되며.수질오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나마타병이따이이따이병 등을 들수 있다.

수질오염의 악순환이 계속되면 인간은 생존할수 없게되며 인간뿐만아니라 모든 생태계가 파괴 된다고 알려져있다.

이런한 심각한 상황인데도 안일한게 대처하고있는 현장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재교육이 필요된
다고사료된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