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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과학실 안전하게 만든다…관리지원단 운영
초·중·고 313개 학교 대상
작성 : 2021년 06월 04일(금) 00:53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도내 313개 학교(초등학교 173개, 중학교 71개, 고등학교 69개)에 안전관리지원단이 찾아가 과학실 현장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지원단은 18개 지역교육청별로 구성돼 있다.

과학전공 관리자, 장학사, 과학교사, 과학실무원 등이 참여한다.

지원단은 각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하고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조언을 할 계획이다.

본격 점검에 앞서 도교육청은 이날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연수도 실시했다.

과학실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조치 및 대응, 유해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폐기물 처리 방법, 안전장구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안태환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을 만들어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실험 수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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