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전남 지역 1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경제, 공동체, 주거, 복지, 도시재생, 교통, 공공안전,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순천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하은, 윤지원, 최민지 학생으로 이루어진 은하수 팀은 ‘글로벌 광주전남 다문화 융합사업’을 기획하여 내‧외부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은상을 수상하고, 지난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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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은하수 팀은 다문화 가구 구성원과 시‧군 행정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이 연합체를 구성하고, △글로벌 문화공연 △지역 공예품 및 기념품 △글로벌 퓨전 음식 사업 등을 추진하여 다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제고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 사회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안을 기획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 윤지원 학생은 “팀명인 은하수는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닌 수많은 별의 조화로운 모임으로,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내국인 가정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상징한다.”며, “다문화 융합사업 아이디어를 통해 모든 지역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지역 내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사업에 지역 대학생이 앞장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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