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교육청, 경비 등 관련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노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재 예방 발판 마련
작성 : 2021년 06월 02일(수) 01:48 가+가-

▲ 사진 = 경남교육청이 25일 오후 2021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청소, 시설관리, 경비, 통학보조, 조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교육과 사업장 관리를 담은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전날인 25일 오후 2021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이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전보건관리규정은 ▲안전보건관리 조직 ▲사고 예방책임과 의무 ▲안전보건교육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사고조사 및 대책수립 등 안전보건관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담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법정 위원회다.

위원회는 석철호 사용자대표 등 사용자위원 8명과 강선영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위원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산업재해 예방 기본계획 등의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안전보건관리 주요 현안을 심의 의결한다.

석철호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노사 간 충분한 소통으로 현업업무종사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