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권오봉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등 관계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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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진단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 4차 산업혁명, 지방분권 강화 등 급격한 행정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여수시 역점 사업인 10.19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및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 개편이 필요해짐에 따라 추진했다.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행정변화 대응 및 전략적 사업추진을 위한 국(과) 기능 조정 ▲기능 및 구조진단을 통한 효율적 인력 배치 ▲읍면동 관할구역 및 적정인력 재배치 ▲민간위탁 및 임기제 활용 적합사무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이에 대응하는 조직의 비전과 전략 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시 조직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진단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우리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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