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거리 예술공연인 ‘불금버스킹’은 금정문화재단의 부산대학로 거리 활성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불금버스킹에는 만근스튜디오, 브이 브라스(V-브라스), 친친탱고, 국악그룹 뜨락, 레트로시티, 팝페라그룹 헤르츠(HERTZ), 박종원, 판플 등 지역 공연단체 8팀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금정문화재단과 영화의전당의 첫 협력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2021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무대에 차례로 오른다.
금정문화재단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인들이 관내 무대와 더불어 다양한 무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이번 첫 협력 사업과 함께 지역민들을 위해 영화의전당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가들이 더 넓고 큰 무대로 나아가 본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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