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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교육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진
켑코솔라㈜와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1년 05월 21일(금) 02:40 가+가-

▲ 사진 = 20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박종훈(오른쪽) 교육감과 하봉수 켑코솔라㈜ 대표가 공유재산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기업 출자회사인 켑코솔라와 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속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수요조사를 한 다음 가능 여부를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켑코솔라는 학교 옥상이나 폐교 등 부지 사용에 대한 임대료를 도교육청에 지급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도교육청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홍보와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돕는다.

도교육청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100㎾당 연간 300만∼400만원의 임대료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익은 교육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유휴부지 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정책 실현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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