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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27일 설명회, 5월 7일까지 제안서 접수
내년부터 4년간 교육금고 금융업무 취급
작성 : 2021년 04월 22일(목) 15:41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금고 약정기한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 공개경쟁 공고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 금고 지정 신청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오는 5월 7일까지 제안서를 받는다.

5월 중에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과반수 외부인사로 구성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안서 평가항목을 심의·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이 금고로 지정된다.

제안서 평가 점수는 5개 항목(17개 세부항목)을 합쳐 총 100점이다.

평가 항목별 배점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27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20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24점 ▲금고업무 관리능력 22점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 7점 등이다.

금고 지정 결과는 5월 말께 결정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 올해 예산은 5조2000억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 서울 다음으로 많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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