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숲유치원에 참여한 원생들은 ‘숲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고 종자학습관과 유리온실을 관람했다.
온실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도룡룡 알과 개구리알을 탐색하며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험 후 아이들이 직접 자연물을 활용한 개구리 연못 만들기 등 생태미술로 확장활동을 통하여 자연에서 놀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차별화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례수목원과 지리산정원에서 숲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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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신체발달, 사회성 발달, 인지발달 등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힐링숲에서 지도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관내는 물론 관외 유아교육 기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숲체험에 참여한 청운유치원 선생님은 “2021학년 교육과정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인‘숲유치원 입학식’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린이들에게 숲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연계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하나 되는 체험 프로그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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