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세대가 저출생·고령화 사회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인지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과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거나 ZOOM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초등 9개교, 중등 2개교, 대학 1개교에 대해 총 22회에 걸쳐 1,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4월 8일 김해 삼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김형미 강사를 초청해 각 3개 반에서 40분씩 나누어 교육이 진행됐으며‘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실천방안으로서의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인구문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인구교육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현상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인구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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