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방화셔터 작동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의 필요성은 계속 강조되어 왔다. 이에 김해교육지원청은 방화셔터 점검 및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4월 5일부터 4월 19일에 걸쳐 8개교(유 1원, 초 2교, 중 3교, 고 1교, 특수 1교)를 대상으로 소방 전문기관과 점검하고, 김해삼계중학교에서 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해삼계중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방화셔터가 갑자기 작동되었을 때 대처 방법, 방화셔터 장치 위치 인식, 방화셔터 작동 시범 등 참여 중심의 안전 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인 예방교육 및 점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시설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길러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현희 교육장은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전교육을 받았던 것처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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