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4월 7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되며, 만 70세 미만의 지역주민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채용된 인원은 연안위험개소에 배치하여 늘어나는 연안사고 예방순찰을 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위촉해 안전시설물 점검과 구조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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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수해경서 관내 연안지킴이 모집인원은 1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할 계획으로 위험구역을 선정 여수권(국동항, 종화동 해양공원)과 고흥권(녹동항, 소록대교 일원)으로 지정 운영되며, 매달 주말 4회, 평일 11회에 걸쳐 3~4시간 도보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운영으로 민·관 협업 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연안사고예방 활동에 열의가 있는 분들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여수해양경찰서 홈페이지나 해양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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