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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2021년 진로체험버스’ 경상권역 운영 기관 선정
작성 : 2021년 03월 25일(목) 11:15 가+가-

사진=경상대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의 진로체험 격차 해소 프로그램인 ‘2021년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입학처장 이광호)는 2021년 진로체험버스 경상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입학처는 2017년부터 대학 진로탐색 캠프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4년 연속 운영 대표기관 선정 등 진로체험 격차 해소를 통한 교육 기부와 지역 사회 공헌을 끊임없이 수행해 왔다.

이광호 입학처장은 “입학처가 입학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2021년 진로체험버스 경상권 운영기관 선정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대외적으로 교육 기부 역량을 인정받은 쾌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진로체험버스 사업 평가는 1차 사업 운영 계획서 평가 후 권역별로 심사 대상 기관을 추려낸 뒤, 2차 발표·면접 평가(온라인)로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

기관·대학들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선정 기관 중 대학으로는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진로체험 버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의견으로는 ‘참가 학생들의 희망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도가 바람직하며 교육기부와 봉사 의지가 돋보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많으며 특히 정보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양적 확대 제고가 돋보임’ 등의 긍정적인 평가 의견이 있었다.

경상국립대 한동엽 입학정책실장은 “작년 코로나19 상황에서 다른 대학들이 소외지역 진로 체험 사업을 포기할 때도 경상국립대는 온라인으로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외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해 왔다.

이번 진로체험버스 사업 선정 또한 그런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진로체험버스 운영기관은 수도권·강원권은 주식회사 더한교육, 충청권은 주식회사 엠공사이, 전라·제주권은 주식회사 꿈꾸는 세상이 각각 선정됐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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