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부터 중등 학력 인정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직장인 학습자의 요구에 맞춰 경남 최초 야간 과정을 신설했다.
본 교육과정은 3년 동안 무료로 중등교육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2/3 이상 출석해 수료하면 중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센터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력 인정과정은 저학력 성인들이 기초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크다”며 “저학력 학습자들이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과 주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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