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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 서부 별관 교육공동체에 무료 개방
작성 : 2021년 03월 15일(월) 21:39 가+가-

▲ 사진 =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나눔관 전경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허인수)은 교직원 연수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진주시 대평면 나눔관(서부지역 별관·사진)을 교육공동체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직원 연수를 진행하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교육활동과 관련해 사용 허가를 신청한 학부모·청소년·문화예술단체 등의 나눔관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교직원 연수뿐만 아니라, 학부모, 청소년, 교육 주체의 동아리 활동과 워크숍, 독서 캠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숙박 및 조리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교사나 청소년들의 리더십 캠프, 합창·합주 등 문화예술 교육과 공연 장소로도 이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나눔관은 30명 수용 규모의 강의실 2실, 20명 수용 강의실 1실, 숙소 4실, 도서실, 조리장이 구비된 40석 규모의 식당과 운동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430㎡(130평) 규모의 잔디밭과 아름드리 수목들로 둘러싸고 있으며, 부드러운 흙으로 조성한 운동장은 맨발 걷기 활동 등 외부 활동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진주시 대평면 옛 한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18년 개관한 나눔관은 주로 경남 서부권역 교직원 연수 장소로 이용 중이다.

허인수 원장은 “경남교육청의 교육 대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나눔관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기로 했다.

서부 경남 교육공동체의 요람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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