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유창영)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과학관을 오는 16일부터 부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교육원은 그러나 관람객 안전을 위해 관람 시간과 인원을 제한한다. 또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오전 관람시간은 오전 10~12시,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오후 관람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고 인원은 역시 50명이다.
과학교육원은 체험 공간은 매일 2회 항균 소독과 환기를 실시한다. 특히 토‧일요일에는 안내원 2명을 비롯해 직원 1명, 방역 활동 인력 3명을 추가 배치,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한다.
유창영 도과학교육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과학관을 부분 개방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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