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부터 3월 7일까지 추진된 농업인 실용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교육과목은 이상기온에 따른 벼농사, 고추 재배, 감자 바이러스 예방 기술, 친환경 축산, 농작업 안전관리 등 지난해 문제되었던 영농과제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2021년 달라진 농정시책 및 농촌진흥사업 등을 홍보하였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반영한 비대면 교육방식(서면교육, 온라인교육 등)을 적용하고, 비대면 교육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매체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교육에 참석한 박 모 씨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을 통해 “평소 문제가 되었던 영농기술을 영상을 통해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2021년 보성군 주요 시책 등 달라지는 점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후 교육 설문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특성에 맞춰 재배되고 있는 다양한 소득 작목 과정을 확대․신설한다는 계획이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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