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전문성을 확보,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 수요가 높은 회계사무실무자, 노인생활관리전문가, 병원조무사 현장실무 등 등 3개 과정, 총 66명을 선발한다.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료 후 취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진주새일센터(능력개발관 동부센터, 055-749-5889)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노령인구 증가와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 전염병에 대한 숙련된 간호보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병원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는 병원조무사 현장실무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본인부담금 10만원이 있지만 수료 시 5만원, 취업 시 5만원이 추가 환급되어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인 경우 별도의 교통비를 지급하는 등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광고편집디자인 실무 과정 등 3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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