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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도 중·고교 신입생 2만명 교복구입비 지원
교복구입비 30만원 지급…예산 59억 확보
작성 : 2021년 02월 15일(월) 13:41 가+가-

▲ 사진 = 지난 2019년 무상 교복지원 행사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지난 2019년 경남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창원시가 올해도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창원시의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허성무 창원시장의 대표적 교육복지 공약으로, 지난해 중학생 1만 180명, 고등학생 8813명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입학일(전입생은 전학일) 현재 창원시에 주민등록등을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도 2만 여명의 학생들이 교복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3월 2일부터 3월 31일 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관내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해당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관외학교 및 비인가대안학교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은 자격과 조건 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복지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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