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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인상 예우 강화
참전 유공자 정액수당 / 월 7만 원 → 12만 원 대폭 인상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 월 3만 원 → 5만 원 대폭 인상
작성 : 2021년 02월 15일(월) 12:23 가+가-

사진=고흥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인상 예우 강화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 추진을 위해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는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월 정액수당을 대폭 인상하였다.

보훈청에 등록된 군에 주소를 둔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는 650여명이며, 국가보훈대상자는 550여명으로 이들에 대해서 지난해까지는 참전 유공자 수당은 월 7만원, 보훈수당은 월 3만원을 월정액으로 지원해 왔으나 지난 해 말 관련 군 조례의 일부를 개정하여 금년부터는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12만원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월 5만원을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소요된 총 예산 규모는 12억 6,600만원이 된다.

이밖에도 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국가 유공자 및 유족 위문금,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고, 이들이 소속된 상이군경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사업비와 법정운영비로 1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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