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참여 신청자를 모집해서 선착순으로 지역의 초·중·고 청소년 70여명을 선정, 지난 6일부터 명절 전까지 수련관 입구에서 전통놀이체험(팽이, 윷놀이, 전통등)과 인절미 만들기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비대면 전래놀이체험을 계획한 청소년수련관 김상룡 관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설 명절을 맞이해 가정에만 있을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전통놀이체험을 통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이모군은 “설날에 코로나로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전통놀이 체험키트를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해마다 명절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해 전통놀이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비대면 키트 전달로 진행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시기에 맞춰서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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