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노외 공영주차장 23개소와 노상 공영주차장 6개소다.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은 무료개방에서 제외했다.
기간은 오는 10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로 설 연휴 하루 전부터 무료개방해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휴 전 주차장 주변 청결활동과 주차장 시설 등을 사전 점검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장실 등에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일부 구간 주‧정차단속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서교동 공영주차장(241면)과 진남상가 공영주차장(99면)을 신축했으며, 올해는 학동 선소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주차타워로 조성하고 남산동 농산물공판장 일원 수산시장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총 491면의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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