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는 2020년 기준 다문화가족 5천여 명과 북한이탈주민 17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희망바우처 사업에 8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공연, 관광, 전시, 도서, 음반,체육용품 등 다양한 문화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공개 모집한다.
가맹점은 사업목적 부합 여부, 콘텐츠 충실성, 가격 적정성, 사용자 접근성 등을 심사하여 등록을 승인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이 문화적‧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희망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은 우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이 주소지 읍ㆍ면ㆍ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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