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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을 키우는 공립 작은도서관' 2월 4개관 문 열어
“공공시설, 아파트 유휴공간 작은도서관으로 거듭나”, 우리동네 놀이터 자리매김
작성 : 2021년 01월 29일(금) 12:30 가+가-

사진=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공공시설과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2월 1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꿈을키우는’(미평동 선경3차A)‧‘청솔글누리’(돌산읍 청솔2차A)‧‘화양열린’(화양면 화양면민회관)‧‘여문늘벗’(여서동 ‘구’ 중부보건지소) 4개 공립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 (사진은 화양면민회관에 들어선 ‘화양열린 공립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공공시설과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2월 1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꿈을키우는’(미평동 선경3차A)‧‘청솔글누리’(돌산읍 청솔2차A)‧‘화양열린’(화양면 화양면민회관)‧‘여문늘벗’(여서동 ‘구’ 중부보건지소) 4개 공립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30%만 이용하도록 부분 개관한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사진=여수시, 여서동 구 중구보건지소에 들어선 ‘여문늘벗 공립 작은도서관’ 입구 모습

특히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율촌/ 현암 휴관)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의 작은도서관 방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향유를 통해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립 작은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7월에 동부보건지소(공화동), 9월에 치매안심센터(봉강동)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해 5월에는 국동 전남대학교 협력관 1층(352㎡)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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