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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바둑 1위 신진서, 35위 탕웨이싱과 춘란배 결승
작성 : 2021년 01월 26일(화) 17:02 가+가-
[신동아방송스포츠뉴스=이 겸 기자]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정상을 놓고 35위 탕웨이싱(중국) 9단과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4승2패로 신 9단이 앞선다.

신진서 9단은 20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춘란배 4강에서 세계랭킹 14위 롄샤오(중국) 9단을 20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하여 개인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신진서 9단은 16강에서 세계랭킹 15위 쉬자양 8단, 8강은 8위 판팅위 9단을 꺾었다.

롄사오 9단을 이기면서 한국기원 59번째로 프로바둑 개인 통산 500승(1무 161패 승률 75.64%)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진서 9단이 제13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한국은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최다 우승 단독 1위를 지킨다.

한국은 1998년 춘란배 창설 이후 6차례 대회를 제패했다. 중국이 5번, 일본이 1회로 뒤를 잇는다.

이창호 9단과 구리(중국) 9단은 2번씩 우승했고 조훈현·유창혁·이세돌·박정환 9단도 정상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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