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한 교육공무직원은 전 직종 무기계약직으로 △조리사 33명 △조리실무사 162명 △교무행정원 12명 △학부모지원전문가 3명 △돌봄전담사 18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1명 △전문상담사 1명 △기숙사생활지도원 3명 등 총 233명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8개 직종 242명 모집에 2143명이 지원해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중 여성 224명(96.1%), 남성 9명(3.9%)으로 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합격자 연령대는 20대 7명, 30대 34명, 40대 138명, 50대 54명으로, 40대 합격 비율이 전체 합격자의 59%를 차지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최종 합격자에 대해 2월 3일부터 4일까지 등록을 거친 후 3월 1일부터 경남교육청 산하 학교와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강만조 노사협력과장은 "2021년도 제1회 경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채용자들이 교육현장에 잘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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