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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황재은 의원, 의용소방대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 행보
무더운 여름철 활동에 불편한 봉사조끼 개선으로 사기진작에 기여
작성 : 2021년 01월 22일(금) 22:16 가+가-

사진=경상남도의회, 황재은 의원

[신동아방송=정몽호 기자] 경상남도의회 황재은(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선 의용소방대원들이활동시 착용하고 있는 봉사조끼의 불편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의원은 현재 일선 의용소방대원들이 착용하고 있는 봉사조끼가 통풍 기능이 떨어져 여름철 무더위 활동 시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기존 봉사활동 조끼 외에 망사형 조끼를 추가로 지급 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 시 입는 조끼는 「의용소방대 복제 세칙」(소방청 훈령) 에 근거하여 착용하고 있으며, 형상과 제식기준에 따라 소방활동과 봉사활동 조끼 2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중 봉사활동 조끼는 통풍 기능이 떨어져 여름철 무더위 활동 시 대부분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 의원은“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 실제 대원들이 입는 봉사활동 조끼를 착용해 본 적이 있었다. 잠시 입고 있었는데도 땀이 비 오듯 흘러 불편함이 컸는데, 대원들은 얼마나 힘들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라면서, “경상남도청소방본부에 기존 봉사활동 조끼외에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망사형 조끼를 추가로 지급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청소방본부 관계자는 황 의원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 요구에 대해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통풍기능 강화를 위한 망사형 제품 추가 구매를 통해 ‘21년 부터 입대하는 신규대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기존 봉사활동 조끼외에 망사형 조끼가 추가로 지급 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대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교체 추진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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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ho234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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