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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시정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일삼지 마라!!
작성 : 2021년 01월 18일(월) 14:49 가+가-

사진=진주시의회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시의회는 오늘 오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의 브리핑 주장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며, 왜곡된 주장에 대해 진주시의회 국민의 힘·무소속 시의원의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의 ‘전 시민대상 코로나 전수조사 실시’요구는 매우 무지하고 포퓰리즘적인 쇼 같은 주장이다. 현재 진주는 보건소, 민간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가 1일 천 명 정도 이뤄지고 있고,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관련 직원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전 시민에 대한 코로나 검사는 1일 2천명을 하더라도 약 6개월이 걸리는 일이다. 한번 전수조사(검사)에만 6개월이 걸리지만 보건소와 민간병원은 검사로 인해 그 기능이 마비될 것이다. 6개월에 걸쳐 검사를 한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인가? 코로나 검사를 백신 접종과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진주시는 경남도내에서도 가장 빨리 지난 12월 18일부터 시민 누구나 희망하는 분에 대해 시 보건소와 6개 민간병원에서 시가 지원하여 코로나 무료검사를 실시해오고 있고, 하루에 300~500여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진주시의 코로나 방역대응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최근에 주된 관심을 행정조사특위, 지난 7월에 있은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대한 불만 등 대다수 시민들의 관심사항이 아닌 것들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듣기 좋은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시의원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도 봐야 하지만 진주의 내일 또한 염려해야 하기에, 장기적으로 시 발전과 주민복리를 생각해서 책임성 있게 말해야 하는 것이 시의원다운 자세일 것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코로나 상황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지난 12월에 143억원 규모의 3차 긴급경제지원을 실시했고, 올해 1월에는 다시 4개 분야에 총 312억원 규모의 4차 긴급 경제지원대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이것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지원 대책과는 별도로 진주시 자체로 실시하는 지원대책임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시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주장’은 그냥 ‘듣기 좋은 소리’만으로 책임성 있는 주장이 아니다. 코로나 전염병 상황은 전 국가적인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 시민, 전 국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시 차원이 아닌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시민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2월부터 추진된 조규일 시장의 코로나 방역대책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11월에 이·통장 제주연수로 인해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골프장 모임, 목욕탕의 소규모 집단감염에 이어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것은 진주시가 방역대응을 제대로 못해서가 아니라 전염병 특성상, 종교시설의 특성에서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있었다. 최근 진주기도원의 집단감염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진주시가 12월 30일 과태료만 부과하였다고 했는데, 이는 명백히 왜곡된 주장이다고 전헸다.

진주시는 진주기도원에 대해 12월 25일, 27일, 28일, 29일 수차례에 걸쳐 “비대면 예배”를 경찰과 합동으로 행정지도 했고, 30일에는 과태료 처분통지를 했으며, 더군다나 1월 5일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해산 조치까지 실시했다. 6일과 7일, 8일에도 행정지도를 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는데도 이렇게 왜곡되게 주장하는 저의는 무엇이며 왜 시설폐쇄를 하지 않았느냐고 결과적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확진자 발생이전에 종교시설을 폐쇄한 사례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사항이다.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에 대해 정부지침을 준수한 진주시의 방역대응을 비난하는 건 도무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진주시의 코로나 방역대응이 어떤 지침으로, 어떤 체계로, 어떻게 이뤄지는 지, 얼마나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는지 잘 알지도 못한 채, 의료진과 담당공무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은 얼마나 공허한 말이 될지. 또한 듣기 좋은 소리만 외치는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의 주장에 많은 의료진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분들이 얼마나 힘들어 할지 우려스럽기만 하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더 이상 시정에 대해 왜곡된 주장을 일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제발 “말로만 하는 척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순태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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