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건강ㆍ보육ㆍ복지 분야 70여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흥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건강 분야(이·미용 서비스, 안경 지원, 태권도 학원연계) ▲보육 분야(학습지원, 언어치료) ▲복지 분야(심리치료, 가족힐링캠프, 피아노 학원연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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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생후 8개월에서 36개월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적 개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과 함께 문집 만들기, 꿈 송이 키우기 등 아동과 양육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가족 기능 강화에도 더욱 힘쓰게 된다.
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 206가구, 308명 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없도록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연 2회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 연계망 구축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아동복지사업을 효율적 추진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회적 보호기능 강화를 위해 더욱 세심히 아동과 가정을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2009년 개소한 이래,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평가 결과 대통령 기관표창(3회),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3회)을 수여받는 등 명실상부한 취약계층 아동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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