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대민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불편부당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경남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상위 10%에 해당되어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고, 이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나'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행안부에서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하여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다.
경남교육청은 "민원제도개선 발굴단 운영, 자체 민원서비스 평가 실시, 국민생각함 등을 활용한 주민의견 정책반영 등 적극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앞장서 다른 교육청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최근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실 입구 장애인 보도블럭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고령자와 난청자,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투명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창구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도 교육수요자를 위해 경남교육청 전 직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했다.
박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회적배려대상자를 비롯한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대민행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개발 노력을 지속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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