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위문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주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이지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를 결정해 주신 금당남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종교계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힘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당남부교회는 지난 1981년부터 39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금) 순천시에 기탁, 해외 의료봉사, 다문화가정 지원 등 섬김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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