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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년 세계측지계 시범사업 우수기관 선정
세계측지계 변환업무에 기여한 공로 인정,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작성 : 2020년 12월 30일(수) 20:12 가+가-

사진=순천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세계측지계 시범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순천시는 2021년 세계측지계 좌표체계 전면시행에 앞서 2020년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시범운영하여 세계측지계 기준 도면에 의한 지적측량 및 지적공부 정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측지계 변환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시내 37만 필지에 대하여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을 완료하고, 변환성과의 정확도 및 기존 측량성과 유지를 위하여 재변환 및 검증을 실시하여 세계측지계변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은 지역측지계 기준의 지리적위치로 등록된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 기준의 지리적위치로 변환하는 업무로, 100년 전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측량 제작되어 한반도의 위치가 남동쪽으로 실제보다 약 365m 벗어나 있는 문제점이 해소된다.

지적공부가 세계측지계로 변환되어도 지적(임야)도에 등록된 경계는 변하지 않고 도면상의 위치만 남동쪽으로 365m 이동하게 되며, 실제 토지의 위치와 권리면적, 소유권과 그 이외의 권리관계는 변동이 없다.

순천시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으로 지적공부와 항공사진 등 타 공간정보와의 불일치가 해소되어 토지의 소유권리 관계 확인 등 공간정보를 통한 시민의 생활편익이 증대되고, 공간정보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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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gnsl34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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