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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인권친화지도 제작 배부
'교실, 인권을 만나다' 1만 8천부 전 학급 배부 예정
작성 : 2020년 12월 29일(화) 02:20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인권친화지도 '교실, 인권을 만나다' 1만 8천부를 제작해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학급에 1부씩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생활교육, 상담과 치유, 경계존중, 인권보호 등의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해 인권 문제를 감지하고 대처하는 역량을 길러 구성원의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지도는 민주시민교육과의 5개 담당의 주요사업 중 학생과 교직원이 꼭 알고 활용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됐다. '회복적생활교육 IN, 어울림프로그램 WITH(학교폭력 NO), 상호경계존중 ON(성희롱‧성폭력OUT), Wee센터‧대안교육 ABOVE,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의 영역으로 구분해 실었다.

경남교육청 홈페이지(교육인권경영센터-공지사항)를 통해 인권친화지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새학년부터 인권친화지도가 각 학급에 게시되고 교육자료로 활용됨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실, 어울림의 가치를 알고 함께 돕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속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꿈과 희망을 펼치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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