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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생면, 육용 오리농장 H5형 AI 항원 검출
작성 : 2020년 12월 24일(목) 15:12 가+가-

사진=전북도청사 전경.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전북도는 24일 남원시 주생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약 1만 4천여마리를 사육중이며, 오리가 출하되기 전 실시하는 방역기관(동물위생시험소)의 사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며, 판정에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항원 검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종환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에 방문하지 말고,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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