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민선 7기 들어 공공.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사업을 추진해 도심 주차문제 해소에 노력해왔으며‘교복나눔 상설매장’을 운영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공유 활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일상생활 중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물품을 대여해주는‘물품공유방’ 6곳과 ‘공유트럭’운영을 통해 주민의 공유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내 유휴공간과 카페.갤러리 등 민간시설의 공간을 주민에게 학습모임장소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학습누리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면서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자원의 개방.공유 확대를 위해 민간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존의 물품.공간 중심의 공공자원에서 공유마을 조성 등 공동체 중심의 개방.공유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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