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밀가루를 소재로 직접 단팥빵과 소보루 빵을 빚고 구워보며, 양육자간 공감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단순한 체험교육에서 벗어나, 양육자들이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시 드림스타트는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양육자를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 아이 양육과 가족 문제 등 공통 관심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제과점에서 사먹던 빵을 직접 만들어보니 밀가루 촉감도 좋았고 새로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롭고 만족스러웠다”면서, “오랜만에 양육자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제과제빵기능사 시험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자 간 활발한 교제와 공감으로 긍정적인 양육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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