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포마을은 2020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보조사업으로 메주가공장, 메주건조장 시설을 조성하였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노인의 보유기술, 솜씨 등의 자원을 활용한 소일거리 사업화로 공동체 문화 조성과 농촌어르신들의 활력증진을 위하여 지원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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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두원면 신흥마을(손두부), 포두면 신기마을(누룽지), 도화면 청룡마을(메주)에 사업장을 조성하여 마을소득사업을 지원하였다.
송기현 엄포마을 이장은 “유자 수확이 끝난 농한기에 메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을주민들이 모여 소득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소득활동과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농촌의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기술 계승과 더불어 이를 통해 마을소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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