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서의 우수시책 85건 중에서 1차 내부평가단 서면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하고, 2차로 공무원과 온라인 시민 설문을 거쳐 최종 10건을 확정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올해의 시정성과 1위는 화양~적금 해상교량 개통이다.
지난 2월 개통해 여수에서 고흥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임시개통 5일간 3만8000여대의 차량이 몰리는 등 아름다운 해상드라이브 코스로 국민적 인기와 관심 속에 섬 관광시대 개막을 알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이 기대된다.
|
2위는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이용시간 확대, 3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4위는 72년 만에 최초로 민‧관‧군‧경이 한데 모여 화해와 상련의 시간을 가진 여순사건 추념식이, 5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 마련이 선정됐다.
예술의 섬 장도, 여수국가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5개 도서 마을상수도 공급, 전남최초 수소충전소 설치와 친환경차 보급,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 획득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 준공, 국가산단 대체녹지조성사업 국비 173억 원 확보,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공모 선정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의 다양한 성과로 시민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며 “내년도는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시민 행복과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