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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보호활동 펼쳐
수능 후 우발적 일탈 사전예방
작성 : 2020년 12월 11일(금) 15:08 가+가-

사진=당진시, 수능 후 청소년보호활동 캠페인 실시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지난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보호활동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NO! 성인되어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도활동을 펼쳤다. 
 
경찰서, 교육청, 1388청소년지원단인 당진시민경찰, 자율방범대, 당진기동대, 엄마순찰대, 녹색어머니회, 현대제철명장연구회, 초록의자 등이 긴밀하게 연계해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상가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안내문을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보호 피켓을 이용해 거리의 시민에게 1388청소년 전화 홍보 및 마스크, 소독 물티슈, 젤리 등을 전달하며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계도에 앞장섰다. 청소년보호(계도)활동은 12월말까지 수시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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