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고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포두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치러졌다.
포두작은도서관이 위치한 포두면은 군내 최대 면적으로 면 단위 중 가장 많은 인구(4,900여명)가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이렇다 할 문화시설이 없었다.
이에 고흥군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총 사업비 1,285백만원(국비 498, 도비 300, 군비 487)을 투입하여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 문화교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44.29㎡)의 신축 작은도서관 1동을 금번에 건립하게 되었다.
포두작은도서관은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몸이 불편한 사람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면사무소와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귀근 군수는 “포두작은도서관이 포두면민들의 지식과 문화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을 통해 면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해소되고 삶의 지혜와 내면의 양식을 쌓아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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